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이재명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R&D 예산은 5조7천억 원 늘어난 35조3천억 원, AI 예산은 3배 이상 증가한 10조1천억 원으로 책정됐다. 'ABCDEF' 첨단산업에는 총 10조6천억 원이 투입되며, 정부는 피지컬 AI 선도국가 도약을 목표로 한다. 29일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시민들이 메타 휴머노이드 '마스크봇'과 대화하고 있다. 2025.8.29/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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