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9일 오후 대구 남구 대봉교 인근 신처둔치에서 지진, 도시철도 붕괴, 교통사고, 차량 추락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열린 '대구소방안전본부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119구조대가 사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2025.8.29/뉴스1jsgong@news1.kr공정식 기자 꽁꽁 싸매올겨울 최강 한파올겨울 최강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