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정부가 내년 예산 728조 원안을 확정하고,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60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바우처’가 첫 시행된다.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지원도 1조5000억원 늘어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발행 예산도 지난 2009년 도입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4조5000억 원으로 확대 발행한다.
사진은 29일 서울 시내 한 전통시장의 모습. 2025.8.29/뉴스1
kwangshinQQ@news1.kr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지원도 1조5000억원 늘어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발행 예산도 지난 2009년 도입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4조5000억 원으로 확대 발행한다.
사진은 29일 서울 시내 한 전통시장의 모습. 2025.8.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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