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폭염이 계속된 28일 오후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양산을 쓴 시민이 인공폭포 앞을 지나고 있다. 2025.8.28/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양산더위폭염여름관련 사진가을은 아직길어지는 폭염길어지는 폭염공정식 기자 "시내버스 타고 산타 오신다네"대구 우주교통 24~25일 '산타 버스' 운행"시내버스 타고 산타 오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