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8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코너에 다양한 상품이 진열되어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들이 추석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 가운데 지난해 대비 매출이 최대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마트의 경우 지난해 추석과 동일한 기준일인 21일~25일 사전 예약 판매 매출은 68%나 상승했다. 2025.8.28/뉴스1
pjh2035@news1.kr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들이 추석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 가운데 지난해 대비 매출이 최대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마트의 경우 지난해 추석과 동일한 기준일인 21일~25일 사전 예약 판매 매출은 68%나 상승했다. 2025.8.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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