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카롤리나 파스 리베르타드 아레돈도 칠레 문화예술유산부 장관이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마지막 날인 28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서 한국-칠레 간 영화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8/뉴스1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