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독도 서예가로 활동 중인 서예가 김동욱 씨가 26일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에서 북구 기계면 인비리 암각화 공원(원장 이호우)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5.8.26/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폭염특보그늘막양산우산관련 사진대형 그늘막 우산과 양산의 만남뜨거운 햇볕을 피해서그늘이 필요해최창호 기자 들녘에서 펼쳐진 성탄 축하 퍼포먼스온누리에 평화를모성은 '해양레저 기반의 관광도시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