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오언석 도봉구청장(왼쪽 두번째)이 25일 오전 서울 도봉구청에서 김재섭 의원과 만나, 도봉2동 중학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누원중‧고 통합 운영과 관련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논의하고 있다.
주민들은 통합 운영을 요구하고 있으나, 현행법에 근거가 부족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의원은 입법 발의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봉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5/뉴스1
rnjs337@news1.kr
주민들은 통합 운영을 요구하고 있으나, 현행법에 근거가 부족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의원은 입법 발의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봉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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