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구속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태운 호송차가 25일 오전 소환조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5.8.25/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건진법사관련 사진김건희특검법 수정안 가결 지켜보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김건희특검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野 반발 속 통과되는 김건희 특검법김성진 기자 세운4지구 고도측정 위해 서울 도심에 뜬 풍선세운4지구 고도측정 위해 서울 도심에 뜬 풍선세운4지구 고도측정 위해 도심에 뜬 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