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초 두산의 두번째 투수 박치국이 역투하고 있다. 2025.8.24/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잠실야구장두산KT관련 사진'FA 최대어' 박찬호, 4년 최대 80억원에 두산 行'FA 최대어' 박찬호, 4년 최대 80억원에 두산 行조성환 감독대행, 승리투수 콜 어빈 향해 엄지척구윤성 기자 12월 소비자물가 2.3% 상승…고환율에 석유류 '껑충'고환율에 석유류 급등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