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전기차 안전기술 협력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기아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은 22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전기차 배터리 안전 강화 기술개발을 위한 지난 1년 간의 협업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협력을 더 고도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김동명 사장(왼쪽부터),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 삼성SDI 대표이사 최주선 사장, SK온 대표이사 이석희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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