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1) 이승현 기자 = 21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순천일반산업단지 내 레미콘 공장에서 지상 간이탱크 청소 작업자 3명이 쓰러져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1/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순천레미콘의식불명질식사고대형사고구조작업자관련 사진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 사고, 1명 병원 이송·2명 구조 중레미콘 공장서 청소 작업자 3명 쓰러져…당국 구조 중전남 순천 레미콘공장서 가스중독 추정 작업자 3명 의식불명이승현 기자 5·18 3단체 만난 조경태조경태 의원 "정신적 피해 보상 불균형 등 건의할 것"5·18 3단체 만난 조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