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직무가 정지된 태국 총리 패통탄 친나왓이 21일 방콕 헌법재판소에 도착하며 합장하고 있다. 패통탄 총리는 7월, 캄보디아 전 총리 훈 센과의 국경 분쟁을 논의한 통화 내용이 유출된 뒤 헌법재판소의 조사 개시와 함께 직무가 정지됐다. 이 통화에서 총리는 자국군을 비하하는 말을 했다. 2025.08.21.ⓒ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