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 볼닥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20일(현지시간) 탈레반 대원들이 칸다하르의 스핀 볼닥 지역 한 들판에서 압수된 마약을 소각하기 위해 준비 중인 보안 요원들을 점검하고 있다.2025.08.20.ⓒ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