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22년 만의 10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장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8.20/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KBO롯데LG관련 사진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2025년 KBO 골든글러브 영광의 주역들장수영 기자 초미세먼지로 흐릿한 도심초미세먼지에 갇힌 도심초미세먼지 '나쁨' 뿌옇게 변한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