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1) 공정식 기자 = 20일 오후 경북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노동 당국 등 합동감식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들이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으로 들어가기 전 회의를 하고 있다. 2025.8.20/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코레일열차기차사고관련 사진안전이 최우선안전이 최우선안전이 최우선공정식 기자 '제18회 달서구민의 날' 축하 퍼포먼스우리는 자랑스러운 대구 달서구민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구민의 날 기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