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히로시마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에 참여한 일본 히로시마 청소년들이 19일 오전 대구 수성구 황금동 국립대구박물관을 찾아 복식문화실에서 우리나라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한복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시는 18~21일 3박 4일 일정으로 자매도시 일본 히로시마 청소년 16명과 대구 청소년 16명이 함께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연다. 2025.8.19/뉴스1
jsgong@news1.kr
대구시는 18~21일 3박 4일 일정으로 자매도시 일본 히로시마 청소년 16명과 대구 청소년 16명이 함께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연다. 2025.8.19/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