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 씨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포렌식 선별 작업을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저지 목적으로 대통령실이 지지자를 동원했다는 의혹을 공익 신고한 바 있다. 2025.8.18/뉴스1
kkorazi@news1.kr
신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저지 목적으로 대통령실이 지지자를 동원했다는 의혹을 공익 신고한 바 있다. 2025.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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