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8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이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어머니와 아들 등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 2025.8.18/뉴스1
msiron@news1.kr
지난 17일 이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어머니와 아들 등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 2025.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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