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분수광장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8.17/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폭염더위물놀이관련 사진더위는 못참지아직도 한여름아직도 한여름공정식 기자 꽁꽁 싸매올겨울 최강 한파올겨울 최강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