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7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유리창을 철거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불로 2명이 숨졌고, 13명이 부상했다. 부상자는 화상 등 중상자 1명과 연기흡입 등 경상자 12명이다. 2025.8.17/뉴스1
juanito@news1.kr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불로 2명이 숨졌고, 13명이 부상했다. 부상자는 화상 등 중상자 1명과 연기흡입 등 경상자 12명이다. 2025.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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