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특별사면·복권 대상에 오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새벽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를 나서며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5.8.15/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조국정치관련 사진제주항공 참사 1주기, 무안공항 모인 정치권 인사들조국혁신당도 통일교 특검법 제출통일교 특검법 제출하는 조국혁신당구윤성 기자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온라인피해 구제기관 방문온라인피해365센터 찾은 김종철 방미통위원장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첫 현장행보…온라인피해365센터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