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4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변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독일과 일본의 경기에서 독일 선수들이 수비하고 있다.
이날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배구연맹(FIVB)이 공인해 국제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프로투어 퓨처스 시리즈로 브라질과 미국 등 총 12개국에서 세계 정상급의 28개 팀이 참가한다. 2025.8.14/뉴스1
yoonphoto@news1.kr
이날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배구연맹(FIVB)이 공인해 국제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프로투어 퓨처스 시리즈로 브라질과 미국 등 총 12개국에서 세계 정상급의 28개 팀이 참가한다. 2025.8.14/뉴스1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