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1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창룡문에서 바라본 하늘이 비구름으로 인해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시민이 고립되고 전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경기도는 낮 12시를 기해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긴급 발령하고 호우 대응 강화에 나섰다. 2025.8.13/뉴스1
kkyu6103@news1.kr
이날 경기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시민이 고립되고 전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경기도는 낮 12시를 기해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긴급 발령하고 호우 대응 강화에 나섰다. 2025.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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