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80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대구 달서구청 로비에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 페트병 뚜껑 6900여 개를 붙여 만든 '생명의 태극기'가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태극기는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실천으로 페트병 뚜껑으로 만들었다.
대구 달서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곡물, 헌 옷, 페트병 뚜껑, 손바닥 도장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태극기를 전시한다. 2025.8.13/뉴스1
jsgong@news1.kr
대구 달서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곡물, 헌 옷, 페트병 뚜껑, 손바닥 도장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태극기를 전시한다. 2025.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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