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713차 수요시위에서 발언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5.8.13/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수요시위관련 사진수요시위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 '일본은 사죄하라'발언하는 이용수 할머니수요시위 참가자들 바라보며 발언하는 이용수 할머니이승배 기자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기자간담회 참석한 송언석 원내대표송언석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