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간담회에 앞서 라이더유니온 조합원들로부터 배달노동자 산재 사고 대책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전달받은 후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민주노총 제6기 9대 위원장을 지냈다. 2025.8.12/뉴스1
kkorazi@news1.kr
김 장관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민주노총 제6기 9대 위원장을 지냈다. 2025.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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