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곽수진(왼쪽부터)과 김현준 감독, 아누팜, 임도화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령'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령’은 끔찍한 과거와 비밀을 숨긴 아누앗(아누팜 트리파티 분)과 스물다섯이 되면 반드시 죽게 되는 수아(임도화 분)가 만월의 밤, 소름 끼치는 운명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 작품이다. 2025.8.12/뉴스1
rnjs337@news1.kr
‘검은 령’은 끔찍한 과거와 비밀을 숨긴 아누앗(아누팜 트리파티 분)과 스물다섯이 되면 반드시 죽게 되는 수아(임도화 분)가 만월의 밤, 소름 끼치는 운명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 작품이다. 2025.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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