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국내 최초 쌍둥이로 태어난 판다 자매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엄마와 함께 있는 모습이 일반에 마지막으로 공개된 1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엄마 아이바오가 루이바오·후이바오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13일부터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오전에는 엄마 아이바오를, 오후에는 쌍둥이 판다의 귀여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9월 새롭게 오픈하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적응 기간을 마치는대로 일반에 종일 공개될 예정이다. 2025.8.12/뉴스1
kkyu6103@news1.kr
13일부터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오전에는 엄마 아이바오를, 오후에는 쌍둥이 판다의 귀여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9월 새롭게 오픈하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적응 기간을 마치는대로 일반에 종일 공개될 예정이다. 2025.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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