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돔)에서 폭발물이 설치 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특공대원이 수색을 종료, 관계자들이 공연장으로 다시 입장하고 있다.
경찰은 "경찰특공대 등 총 57명이 체조경기장 전체를 약 1시간 가량 수색한 결과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해 오후 4시 22분쯤 수색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2025.8.10/뉴스1
juanito@news1.kr
경찰은 "경찰특공대 등 총 57명이 체조경기장 전체를 약 1시간 가량 수색한 결과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해 오후 4시 22분쯤 수색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2025.8.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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