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8일 오전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어룡동을 찾아 폭우 피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8/뉴스1pepper@news1.kr이승현 기자 전일빌딩245에 마련된 여객기 참사 시민 분향소남겨진 메시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