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복상점 2025' 개회식 패션쇼에서 배우 정일우, 소녀시대 유리 등 모델들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개 한복 브랜드가 참여해 전통한복과 생활한복은 물론, 한복 원단과 댕기·노리개·떨잠 등 일상 소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2025.8.7/뉴스1
msiron@news1.kr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개 한복 브랜드가 참여해 전통한복과 생활한복은 물론, 한복 원단과 댕기·노리개·떨잠 등 일상 소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2025.8.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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