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철문 전 경북경찰청장(현 전북경찰청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순직해병특검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 청장은 지난 2024년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리고 해병대 7여단장 등 6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2025.8.7/뉴스1
kysplanet@news1.kr
김 청장은 지난 2024년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리고 해병대 7여단장 등 6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2025.8.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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