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핸드아티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약 900명의 핸드아티스트, 6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850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소잉·가죽·도예·니팅·퀄트·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 작품과 상품을 선보인다. 2025.8.7/뉴스1
msiron@news1.kr
이번 전시는 약 900명의 핸드아티스트, 6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850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소잉·가죽·도예·니팅·퀄트·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 작품과 상품을 선보인다. 2025.8.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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