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7일 오전 11시 13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 롯데칠성 내부 한 공사장에서 땅을 파는 기계인 천공기가 쓰러진 모습.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7/뉴스1pepper@news1.kr이승현 기자 전일빌딩245에 마련된 여객기 참사 시민 분향소남겨진 메시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