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6일 강원 강릉의 한 의료기관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강원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해당 의료기관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받은 다수의 환자에게서 이상 증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유증상자는 사망 1명을 포함해 총 12명이다. 2025.8.6/뉴스1wgjh6548@news1.kr윤왕근 기자 설악산 능선에 내린 눈설악산 능선에 쌓인 눈실질심사 마친 \'계엄령 놀이\'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