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5일(현지시간)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와 안개가 미국 뉴욕시와 뉴저지 상공에 자욱한 가운데,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가 자유의 여신상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5.08.05.ⓒ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배달 온 성탄절 트리를 맞이한 멜라니아 여사[포토] 천국의 문인가…화려한 백악관 성탄절 장식[포토] 반짝반짝 빛나네…붉은 꽃 달린 백악관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