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사진은 김여사가 착용한 구두와 가방. 2025.8.6/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김건희김건희특검윤석열영부인특검관련 사진특검 수사 결과 발표하는 김형근 특검보특검 수사 결과 종합 브리핑하는 김형근 특검보발표 자료 검토하는 민중기 특검김도우 기자 새해 기다리는 시민들2026년 새해 맞이하는 시민들'붉은 말의 해' 병오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