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이틀간 최대 120㎜의 비가 예보된 6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한 주민이 무너진 홍수 방어벽을 바라보고 있다. 2025.8.6/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광주신안동집중호우수해복구비폭우극한호우피해관련 사진홍수 방어벽 투명 아크릴판 제거또 비 예보, 긴장감 도는 신안동아직 복구 못 했는데…이승현 기자 전일빌딩245에 마련된 여객기 참사 시민 분향소남겨진 메시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