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여론조사 기관 미래한국연구소의 전임 소장 김태열 씨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변호인과 함께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5.8.5/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김건희명태균관련 사진특검 수사 결과 발표하는 김형근 특검보특검 수사 결과 종합 브리핑하는 김형근 특검보발표 자료 검토하는 민중기 특검박정호 기자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왔다광화문스퀘어에서 펼쳐진 병오년 카운트다운 쇼붉은 말의 해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