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뉴스1) 공정식 기자 = 5일 오전 경북 영천시 금호읍 채신공단 화재 현장 인근 공장에서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일 공단 내 화학원료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과 화재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폭발 충격으로 주변 수백 미터 떨어진 공장과 상가 등이 파손됐다. 2025.8.5/뉴스1
jsgong@news1.kr
지난 3일 공단 내 화학원료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과 화재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폭발 충격으로 주변 수백 미터 떨어진 공장과 상가 등이 파손됐다. 2025.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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