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5일 오전 충북 증평군 도안면 화성6리 화성보 수먄 아래 지하에 묻혀 있는 송수관로가 파손돼 한국사자원공사와 증평군이 굴착기를 긴급 투입해 보 해체 작업을 벌이고 있다.2025.08.05. 2025.8.5/뉴스1sklee@news1.kr이성기 기자 괴산 AI 발생농장 산란계 매몰처분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 촉구하는 단체장들"나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