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대구FC와 FC바르셀로나의 경기, 후반전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축구팬들이 관중석을 지키고 있다. 2025.8.4/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축구FC바르셀로나대구FC바르셀로나아시아투어관련 사진FC바르셀로나, 대구FC에 5대0 승리공 돌리는 슈체스니아쉬워하는 권태영공정식 기자 꽁꽁 싸매올겨울 최강 한파올겨울 최강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