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의 전 변호인 김소연 변호사가 4일 오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에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향하며 취재진에게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025.8.4/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명태균김소연이준석김건희고발관련 사진이준석 고발장 든 명태균시 전 변호인명태균 전 변호인,특검팀 찾아 이준석 대표 고발'이준석 고발장' 등 명태균 전 변호인박지혜 기자 '밥퍼는 계속된다'밥퍼 승소 기자회견 하는 최일도 목사최일도 목사 "승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