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윤다정 기자 = 1일(현지시간) 오후 8시 48분쯤 인도네시아 동누사틍가라주의 관광지 플로레스섬에 위치한 해발 1584m의 르워토비 화산이 폭발하며 화산재 기둥이 치솟고 번개가 치고 있는 모습. 약 5시간 뒤인 2일 오전 1시 5분쯤에도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다. (인도네시아 지질청 제공) 2025.08.01.ⓒ AFP=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리비아軍 참모총장, 비행기 추락으로 숨져[포토] 튀르키예 국방장관-리비아 참모총장 회담[포토] 러 공습에 폐허 된 우크라 시베르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