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뉴스1) 윤다정 기자 = 2023년 4월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저명한 작가이자 평화운동가인 다비드 그로스만이 예루살렘에 위치한 프랑스 영사관 본부에서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은 뒤 발언하고 있다. 2023.04.12.ⓒ AFP=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총격범들 범행 당일 행적은?[포토] 伊 알프스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주인공은?[포토] 伊 알프스 산맥서 발견된 수천 개 공룡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