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일 서울역에서 서울-보령 머드트레인에 탑승한 외국인 관광객이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과 서울 재방문 유도를 위해 ‘서울-보령 머드트레인’ 지방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상품은 서울역 출발 당일치기로 개화예술공원, 보령전통시장, 머드축제를 방문하며, 왕복열차비, 셔틀버스, 입장권, 온누리상품권(1만원)이 포함된 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다. 마지막 회차(8월 8일)는 현재 예약 가능하다. (서울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뉴스1
pjh2580@news1.kr
서울관광재단은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과 서울 재방문 유도를 위해 ‘서울-보령 머드트레인’ 지방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상품은 서울역 출발 당일치기로 개화예술공원, 보령전통시장, 머드축제를 방문하며, 왕복열차비, 셔틀버스, 입장권, 온누리상품권(1만원)이 포함된 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다. 마지막 회차(8월 8일)는 현재 예약 가능하다. (서울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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