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 네오플분회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네오플 본사 앞 도로에서 \'전면 파업 선포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넥슨을 향해 투명한 보상체계를 공개·수립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1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2025.7.31/뉴스1mro1225@news1.kr오미란 기자 선원 추락사고 해역에서 발견된 구명뗏목제주도청 찾은 권오을 보훈부 장관눈 질끈 감은 권오을 보훈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