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찜통더위가 계속된 31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마필관리사가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려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대덕승마장 말이 지치지 않도록 실내 승마장에 대형 팬을 가동해 온도를 낮추고, 말 전용 전해질과 소화효소제를 사료에 섞어주는 등 여름철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2025.7.31/뉴스1
jsgong@news1.kr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대덕승마장 말이 지치지 않도록 실내 승마장에 대형 팬을 가동해 온도를 낮추고, 말 전용 전해질과 소화효소제를 사료에 섞어주는 등 여름철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2025.7.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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