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로이터=뉴스1) 김경민 기자 =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폭발이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상공을 밝히고 있다. 2025.7.31ⓒ 로이터=뉴스1김경민 기자 [포토] 트럼프 대통령[포토] 노르웨이 총리와 영국 총리[포토] 푸틴 대통령과 모디 총리